[신화망 헝양 11월21일] 최근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융저우(永州) 등지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헝양(衡陽)시 헝양현을 찾은 관광객이 19일 은행나무를 구경하고 있다. 2023.11.20
후난(湖南)성 창닝(常寧)시 타산(塔山)야오(瑤)족향의 한 오래된 은행나무를 찾은 관광객이 19일 셀카를 찍고 있다.
최근 후난성 헝양(衡陽)∙융저우(永州) 등지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023.11.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