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루무치 11월20일] 제3회 '톈산(天山) 설련(雪蓮·눈연꽃)상' 전문 무용 대회 결승전이 19일 신장(新疆) 문화관 극장에서 개막했다. 신장(新疆) 전역의 전문 극단, 대학, 신인 문예 단체가 참가해 총 98개 작품이 결선에 올랐다. 약 1천200명의 전문 무용수들이 4일간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장(新疆) 우차(烏恰)현 가무단 단원들이 이날 공연하고 있다. 2023.11.19
19일 신장(新疆) 보러(博樂)시 문화관 소속 공연자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3회 '톈산(天山) 설련(雪蓮·눈연꽃)상' 전문 무용 대회 결승전이 이날 신장(新疆) 문화관 극장에서 개막했다. 신장(新疆) 전역의 전문 극단, 대학, 신인 문예 단체가 참가해 총 98개 작품이 결선에 올랐다. 약 1천200명의 전문 무용수들이 4일간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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