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퉁 11월5일]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 퉁저우(通州)구 주민들이 4일 타오펀(韜奮) 북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다. 이 북카페는 4천3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퉁저구는 지역에 문화교육기지를 구축하고 독서∙교육∙여가∙교류 등 기능을 두루 갖춘 북카페를 잇따라 오픈했다. 2023.1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1-05 09:39:10
편집: 朱雪松
[신화망 난퉁 11월5일]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 퉁저우(通州)구 주민들이 4일 타오펀(韜奮) 북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다. 이 북카페는 4천3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퉁저구는 지역에 문화교육기지를 구축하고 독서∙교육∙여가∙교류 등 기능을 두루 갖춘 북카페를 잇따라 오픈했다. 20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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