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10월24일] '제134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2기 행사가 23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가정용품∙기프트∙인테리어∙건재∙홈퍼니싱 등을 위주로 진행되는 2기 행사에서는 2만4천551개 전시 부스가 마련돼 9천674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한다.
이날 현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소품 전시 부스. 2023.10.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0-24 14:10:55
편집: 朴锦花
[신화망 광저우 10월24일] '제134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2기 행사가 23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가정용품∙기프트∙인테리어∙건재∙홈퍼니싱 등을 위주로 진행되는 2기 행사에서는 2만4천551개 전시 부스가 마련돼 9천674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한다.
이날 현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소품 전시 부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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