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메달을 딴 중국의 셰마오싼(謝毛三∙가운데), 은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세류 모니카(왼쪽), 동메달을 획득한 이란의 압돌말레키 사라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망 항저우 10월24일] 중국의 셰마오싼(謝毛三)이 23일 항저우의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카누 여자 KL1급 결승에서 55초47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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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셰마오싼(謝毛三)이 23일 항저우의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카누 여자 KL1급 결승에서 55초47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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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셰마오싼(謝毛三)이 23일 항저우의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카누 여자 KL1급 결승에서 55초47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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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셰마오싼(謝毛三)이 23일 항저우의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카누 여자 KL1급 결승에서 55초47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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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셰마오싼(謝毛三)이 23일 항저우의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카누 여자 KL1급 결승에서 55초47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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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셰마오싼(謝毛三)이 23일 항저우의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카누 여자 KL1급 결승에서 55초47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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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셰마오싼(謝毛三)이 23일 항저우의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카누 여자 KL1급 결승에서 55초47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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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셰마오싼(謝毛三)이 23일 항저우의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안패러게임 카누 여자 KL1급 결승에서 55초47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