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판진 10월22일] 가을로 접어들자 중국 주요 쌀 생산지 중 한 곳인 랴오닝(遼寧)성 판진(盤錦)시 랴오허(遼河)삼각주가 수확철을 맞이했다. 황금빛으로 물든 드넓은 논밭에서는 수확기가 분주하게 움직이며 수확의 기쁨을 즐기고 있다.
20일 황금빛으로 물든 랴오허삼각주의 논밭을 하늘에서 내려다봤다. 2023.10.21
농기계가 20일 랴오닝(遼寧)성 판진(盤錦)시 랴오허(遼河)삼각주의 한 논밭에서 벼를 수확하고 있다.
가을로 접어들자 중국 주요 쌀 생산지 중 한 곳인 랴오허삼각주가 수확철을 맞이했다. 황금빛으로 물든 드넓은 논밭에서는 수확기가 분주하게 움직이며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2023.10.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