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신샹 10월20일] 관광객이 19일 허난(河南)성 바오취안(寶泉) 관광리조트에서 벼랑길 산길을 체험하고 있다.
허난성 후이셴(輝縣)시는 최근 수년간 난타이항(南太行)산의 우수한 관광 자원에 의존해 새로운 몰입식 문화관광 모델을 적극 모색해 왔다. '벼랑'을 주제로 '공중 버스'나 번지점프 등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관광객을 모으고 있다. 2023.10.20
허난(河南)성 후이셴(輝縣)시는 최근 수년간 난타이항(南太行)산의 우수한 관광 자원에 의존해 새로운 몰입식 문화관광 모델을 적극 모색해 왔다. '벼랑'을 주제로 '공중 버스'나 번지점프 등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관광객을 모으고 있다.
허난성 바오취안(寶泉) 관광리조트를 찾은 관광객이 19일 전망대에서 풍경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2023.10.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