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마이산 다핑장 고대 차나무 숲에서 한 다이족 소녀가 생방송으로 차(茶)를 판매하고 있다.2023.9.14
[신화망 푸얼 9월18일] 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 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총회 심의를 통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돼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윈난성 푸얼시 란창 라후족자치현 후이민진에 위치한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은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된 고대 차나무 숲 5곳과 그 속에 분포한 전통 촌락 9곳, 고대 차나무 숲을 구분하는 보호림 3곳으로 구성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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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 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총회 심의를 통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돼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윈난성 푸얼시 란창 라후족자치현 후이민진에 위치한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은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된 고대 차나무 숲 5곳과 그 속에 분포한 전통 촌락 9곳, 고대 차나무 숲을 구분하는 보호림 3곳으로 구성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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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마이산 징마이촌에서 사람들이 모닥불을 에워싸고 춤추며 경축하고 있다. 2023.9.17
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 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총회 심의를 통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돼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윈난성 푸얼시 란창 라후족자치현 후이민진에 위치한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은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된 고대 차나무 숲 5곳과 그 속에 분포한 전통 촌락 9곳, 고대 차나무 숲을 구분하는 보호림 3곳으로 구성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탕루펑(唐如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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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마이산 웡지고채(翁基古寨)에서 사람들이 모닥불을 에워싸고 춤추며 경축하고 있다.2023.9.17
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 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총회 심의를 통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돼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윈난성 푸얼시 란창 라후족자치현 후이민진에 위치한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은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된 고대 차나무 숲 5곳과 그 속에 분포한 전통 촌락 9곳, 고대 차나무 숲을 구분하는 보호림 3곳으로 구성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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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 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총회 심의를 통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돼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윈난성 푸얼시 란창 라후족자치현 후이민진에 위치한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은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된 고대 차나무 숲 5곳과 그 속에 분포한 전통 촌락 9곳, 고대 차나무 숲을 구분하는 보호림 3곳으로 구성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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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 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총회 심의를 통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돼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윈난성 푸얼시 란창 라후족자치현 후이민진에 위치한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은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된 고대 차나무 숲 5곳과 그 속에 분포한 전통 촌락 9곳, 고대 차나무 숲을 구분하는 보호림 3곳으로 구성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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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 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총회 심의를 통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돼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윈난성 푸얼시 란창 라후족자치현 후이민진에 위치한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은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된 고대 차나무 숲 5곳과 그 속에 분포한 전통 촌락 9곳, 고대 차나무 숲을 구분하는 보호림 3곳으로 구성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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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 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총회 심의를 통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돼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윈난성 푸얼시 란창 라후족자치현 후이민진에 위치한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은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된 고대 차나무 숲 5곳과 그 속에 분포한 전통 촌락 9곳, 고대 차나무 숲을 구분하는 보호림 3곳으로 구성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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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 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총회 심의를 통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돼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윈난성 푸얼시 란창 라후족자치현 후이민진에 위치한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은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된 고대 차나무 숲 5곳과 그 속에 분포한 전통 촌락 9곳, 고대 차나무 숲을 구분하는 보호림 3곳으로 구성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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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 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총회 심의를 통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돼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윈난성 푸얼시 란창 라후족자치현 후이민진에 위치한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은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된 고대 차나무 숲 5곳과 그 속에 분포한 전통 촌락 9곳, 고대 차나무 숲을 구분하는 보호림 3곳으로 구성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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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주민이 징마이대채(景迈大寨) 차숲에서 봄차를 따고 있다. 2023.4.19
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 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총회 심의를 통과,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돼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윈난성 푸얼시 란창 라후족자치현 후이민진에 위치한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나무 숲 문화경관’은 규모가 크고 잘 보존된 고대 차나무 숲 5곳과 그 속에 분포한 전통 촌락 9곳, 고대 차나무 숲을 구분하는 보호림 3곳으로 구성돼 있다. [촬영/루레이(盧磊)]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