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쉬창 7월20일] 18일 허난(河南)성 쉬창(許昌)시 중앙공원의 연못.
연꽃은 쉬창시를 대표하는 꽃으로 재배 역사가 오래다. 최근 몇 년간 쉬창시는 연꽃 재배 면적과 품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2023.7.19
연꽃은 허난(河南)성 쉬창(許昌)시를 대표하는 꽃으로 재배 역사가 오래다. 최근 몇 년간 쉬창시는 연꽃 재배 면적과 품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연꽃 개화 시기를 맞아 이곳을 찾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이 18일 쉬창시 시후(西湖)공원에서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 2023.7.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