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7월19일] '2023 칭다오 국제공작기계박람회'가 18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 국제엑스포센터에서 5일 일정으로 개막했다. 전시 면적은 12만㎡로 전 세계 1천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스마트 공장 건설 ▷스마트 절삭가공 ▷항공우주 정밀제조 등 부문의 금속 절삭∙레이저판금∙디지털 공장∙공업 자동화 관련 기술 및 장비가 집중 전시됐다.
관람객이 이날 박람회에서 레이저 절단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3.7.18
관람객이 18일 '2023 칭다오(青島) 국제공작기계박람회'의 용접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2023 칭다오 국제공작기계박람회'가 산둥(山東)성 칭다오 국제엑스포센터에서 5일 일정으로 개막했다. 전시 면적은 12만㎡로 전 세계 1천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스마트 공장 건설 ▷스마트 절삭가공 ▷항공우주 정밀제조 등 부문의 금속 절삭∙레이저판금∙디지털 공장∙공업 자동화 관련 기술과 장비가 집중 전시됐다. 2023.7.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