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7월19일] 18일 작품을 카메라에 담는 관람객.
'제8회 국제 청소년·어린이 크리에이티브 아트 초청전'이 이날 상하이 예술품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중국·일본·미국·프랑스·독일 등 20여 개 국가 어린이의 작품 150여 점이 전시됐다. 회화·서예·영상 등으로 표현된 청소년, 어린이들의 작품은 각기 다른 국가(지역)의 문화 속 사랑·가족·예의 등에 대한 이해를 담았다. 2023.7.18
'제8회 국제 청소년·어린이 크리에이티브 아트 초청전'이 18일 상하이 예술품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중국·일본·미국·프랑스·독일 등 20여 개 국가 어린이의 작품 150여 점이 전시됐다. 회화·서예·영상 등으로 표현된 어린이들의 작품은 각기 다른 국가(지역)의 문화 속 사랑·가족·예의 등에 대한 이해를 담았다.
이날 작품을 구경하고 있는 관람객들. 2023.7.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