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7월19일] 베이징과 항저우(杭州)를 잇는 징항(京杭)운하 항저우 구간 2항로에 진입해 첸탕(錢塘)강으로 향하는 화물선을 18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이날 징항운하 항저우 구간 2항로가 정식 완공돼 첫 번째 취항 화물선을 맞이했다. 해당 항로의 전체 길이는 약 26.4㎞다. 항로의 모든 구간이 개통되면 1천t급 선박이 징항운하를 통해 항저우를 거쳐 첸탕강으로 진입할 수 있다. 2023.7.18
베이징과 항저우(杭州)를 잇는 징항(京杭)운하 항저우 구간 2항로가 18일 정식 완공돼 첫 번째 취항 화물선을 맞이했다. 해당 항로의 전체 길이는 약 26.4㎞다.
이날 징항운하 항저우 구간 2항로에 진입해 첸탕(錢塘)강으로 향하는 화물선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7.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