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홍콩 6월23일] 시민들이 22일 중국 홍콩 빅토리아항에서 드론쇼를 관람하고 있다.
단오절인 이날 홍콩 빅토리아항 상공에는 수많은 드론이 명절의 기원과 문화 풍습 등을 나타내는 쇼를 펼쳐 밤하늘을 수놓았다. 2023.6.22
22일 단오절을 맞아 중국 홍콩 빅토리아항 상공에 드론쇼가 펼쳐졌다. 드론들은 중국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문화 요소를 연출하며 홍콩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날 빅토리아항 상공에 펼쳐진 드론쇼. 2023.6.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