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6월4일]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리창(李滄)구는 사회적 기업을 도입해 200여 개 아파트 단지에 스마트 재활용 장비를 설치했다. 이에 아파트 단지의 커버율은 90%에 달했다. 스마트 재활용 장비의 백그라운드 데이터에 따르면 리창구의 참여자 수는 31만6천600명, 하루 평균 투입 횟수는 3만 회 이상, 하루 평균 탄소 감축량은 99.58t(톤)이다. 2일 직원들이 칭다오시 재활용 녹색 분류 센터의 직물 분류 작업대에서 분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6.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