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쩌 5월26일] 25일 산둥(山東)성 쥐예(巨野)현의 한 화실에서 농민 화가가 모란화를 그리고 있다.
쥐예현은 최근 수년간 모란화 공예 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농민 소득을 높이고 농촌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재 이곳에는 50개의 회화 전문 마을이 형성돼 8천 명 이상의 농민 화가를 양성했다. 2023.5.25
산둥(山東)성 쥐예(巨野)현은 최근 수년간 모란화 공예 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농민 소득을 높이고 농촌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재 이곳에는 50개의 회화 전문 마을이 형성돼 8천 명 이상의 농민 화가를 양성했다.
25일 쥐예현의 한 화실에서 농민 화가가 모란화를 그리고 있다. 2023.5.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