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장예 5월9일] 8일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에 비가 내렸다. 비에 젖은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 지형은 남다른 정취를 자아냈다.
8일 장예시 치차이(七彩) 단샤 관광지 풍경. 2023.5.9
8일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 치차이(七彩)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 관광지 전경.
이날 장예시에 비가 내리자 물기를 머금은 단샤 지형이 남다른 정취를 담아냈다. 2023.5.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