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4월24일] 산둥(山東)성 후이민(惠民)현은 지난해부터 14개 진(鎮)·가도(街道·한국의 동)에 30개 이상의 '후이민 공방' 취업 작업장을 건설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4천 명 이상 인근 주민의 고용을 활성화하고 소득을 높여나가고 있다.
22일 후이민현 신뎬(辛店)진의 '후이민 공방'에서 한 직원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3.4.22
22일 산둥(山東)성 후이민(惠民)현 신뎬(辛店)진의 '후이민 공방'에서 직원들이 카펫을 짜고 있다.
산둥성 후이민현은 지난해부터 14개 진(鎮)·가도(街道·한국의 동)에 30개 이상의 '후이민 공방' 취업 작업장을 건설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4천 명 이상 인근 주민의 고용을 활성화하고 소득을 높여나가고 있다. 2023.4.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