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야타이(亞太) 6E 위성이 13일 오전 2시10분(현지시간)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운반로켓 창정(長征) 2호 병(丙)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시창 1월13일] 중국 야타이(亞太) 6E 위성이 13일 오전 2시10분(현지시간)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운반로켓 창정(長征) 2호 병(丙)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위성은 예정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해 발사 임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에 발사된 위성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높은 수준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임무는 창정 계열 운반로켓의 460번째 비행이다.
pagebreak
중국 야타이(亞太) 6E 위성이 13일 오전 2시10분(현지시간)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운반로켓 창정(長征) 2호 병(丙)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위성은 예정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해 발사 임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에 발사된 위성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높은 수준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임무는 창정 계열 운반로켓의 460번째 비행이다.
pagebreak
중국 야타이(亞太) 6E 위성이 13일 오전 2시10분(현지시간)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운반로켓 창정(長征) 2호 병(丙)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위성은 예정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해 발사 임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에 발사된 위성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높은 수준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임무는 창정 계열 운반로켓의 460번째 비행이다.
pagebreak
중국 야타이(亞太) 6E 위성이 13일 오전 2시10분(현지시간)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운반로켓 창정(長征) 2호 병(丙)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위성은 예정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해 발사 임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에 발사된 위성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높은 수준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임무는 창정 계열 운반로켓의 460번째 비행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