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룽청 1월13일] 한 직원이 11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의 한 화보보(花餑餑·공예품처럼 아름답게 만든 찐빵) 제조공방에서 토끼 얼굴 모양의 화보보와 대추 화보보를 진열하고 있다. 토끼해 춘절(春節·음력설)을 앞두고 산둥성 룽청시가 전통 화보보 생산 및 판매 성수기를 맞았다. 최근 수년간 현지 정부는 전자상거래 판매 루트를 확장해 화보보 수익을 확대하고 있다. 2023.1.11
토끼해 춘절(春節·음력설)을 앞두고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가 전통 화보보(花餑餑·공예품처럼 아름답게 만든 찐빵) 생산 및 판매 성수기를 맞았다. 최근 수년간 현지 정부는 전자상거래 판매 루트를 확장해 화보보 수익을 확대하고 있다. 한 직원이 11일 룽청시의 한 화보보 제작공방에서 대추 화보보를 만들고 있다. 2023.1.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