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 1월13일] 춘절(春節·음력설)을 앞두고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의 각 춘절맞이 용품 시장이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시장의 고객 유동량과 판매액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시안시베이(西北)소상품거래센터에서 춘절맞이 용품을 고르는 시민. 2023.1.11
지난 10일 한 어린이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베이쓰터(貝斯特)종합시장에서 등롱을 고르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을 앞두고 시안시의 각 춘절맞이 용품 시장이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시장의 고객 유동량과 판매액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3.1.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