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푸위안 1월12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시 둥지(東極)어시장을 방문한 현지 주민들이 지난 9일 생선을 고르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푸위안시의 둥지어시장이 호황을 맞았다. 2023.1.11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중국 담수어의 도시'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시의 둥지(東極)어시장이 호황을 맞았다. 매일 온라인 판매액만 30만 위안(약 5천513만원) 이상이다. 지난 9일 둥지어시장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3.1.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