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찰이 한국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인근에서 발생한 압사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한국 소방당국이 29일 저녁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근처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149명이 사망, 76명이 다쳤다고 30일 밝혔다. [제공: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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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방당국이 29일 저녁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근처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149명이 사망, 76명이 다쳤다고 30일 밝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이량(王益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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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방당국이 29일 저녁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근처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149명이 사망, 76명이 다쳤다고 30일 밝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이량(王益亮)]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