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상하이시 차오양루에 있는 톈진시 응급처치 의료팀 지휘부에서 멍샹쥔(孟祥君)과 장즈민(張志民∙왼쪽)이 방호복을 입고 있다.
톈진시 구급센터가 꾸린 구급대원 108명과 구급차 50대로 이루어진 톈진시 응급처치 의료팀은 지난 4월26일 새벽 상하이에 도착한 이후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 팡창(方艙·임시) 병원의 의료구조 이송 임무와 관내 일부 양성 환자의 폐쇄루프 이송 임무를 맡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pagebreak
톈진시 구급센터가 꾸린 구급대원 108명과 구급차 50대로 이루어진 톈진시 응급처치 의료팀은 지난 4월26일 새벽 상하이에 도착한 이후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 팡창(方艙·임시) 병원의 의료구조 이송 임무와 관내 일부 양성 환자의 폐쇄루프 이송 임무를 맡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pagebreak
톈진시 구급센터가 꾸린 구급대원 108명과 구급차 50대로 이루어진 톈진시 응급처치 의료팀은 지난 4월26일 새벽 상하이에 도착한 이후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 팡창(方艙·임시) 병원의 의료구조 이송 임무와 관내 일부 양성 환자의 폐쇄루프 이송 임무를 맡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pagebreak
톈진시 구급센터가 꾸린 구급대원 108명과 구급차 50대로 이루어진 톈진시 응급처치 의료팀은 지난 4월26일 새벽 상하이에 도착한 이후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 팡창(方艙·임시) 병원의 의료구조 이송 임무와 관내 일부 양성 환자의 폐쇄루프 이송 임무를 맡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pagebreak
톈진시 구급센터가 꾸린 구급대원 108명과 구급차 50대로 이루어진 톈진시 응급처치 의료팀은 지난 4월26일 새벽 상하이에 도착한 이후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 팡창(方艙·임시) 병원의 의료구조 이송 임무와 관내 일부 양성 환자의 폐쇄루프 이송 임무를 맡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