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융촨 5월10일] 창장(長江) 상류의 1급 지류인 린장허(臨江河)의 융촨(永川) 구간은 한때 오염이 심각해 악취가 나던 '시궁창 호수'였다. 2017년 종합 정비 사업이 시행된 이후 수질이 크게 개선돼 이제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변모했다. 지난 7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충칭(重慶)시 융촨 싱룽후(興龍湖) 일대. 2022.5.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5-10 09:16:43
편집: 陈畅
[신화망 융촨 5월10일] 창장(長江) 상류의 1급 지류인 린장허(臨江河)의 융촨(永川) 구간은 한때 오염이 심각해 악취가 나던 '시궁창 호수'였다. 2017년 종합 정비 사업이 시행된 이후 수질이 크게 개선돼 이제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변모했다. 지난 7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충칭(重慶)시 융촨 싱룽후(興龍湖) 일대. 2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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