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새벽1시56분, 창정(長征)7호 운반로켓에 실린 톈저우(天舟) 4호 화물우주선이 상공으로 치솟았다. 화물우주선은 약 10분 후 로켓과 무사히 분리된 뒤 예정 궤도에 진입했고, 2시23분 태양전지판이 작동을 개시하며 발사 임무의 성공을 알렸다.
이는 중국 우주정거장 건설 단계의 최초 발사이자 우주정거장 화물운송 체계를 이용한 네 번째 원거리 운송이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pagebreak
5월10일 새벽1시56분, 창정(長征)7호 운반로켓에 실린 톈저우(天舟) 4호 화물우주선이 상공으로 치솟았다. 화물우주선은 약 10분 후 로켓과 무사히 분리된 뒤 예정 궤도에 진입했고, 2시23분 태양전지판이 작동을 개시하며 발사 임무의 성공을 알렸다.
이는 중국 우주정거장 건설 단계의 최초 발사이자 우주정거장 화물운송 체계를 이용한 네 번째 원거리 운송이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pagebreak
5월10일 새벽1시56분, 창정(長征)7호 운반로켓에 실린 톈저우(天舟) 4호 화물우주선이 상공으로 치솟았다. 화물우주선은 약 10분 후 로켓과 무사히 분리된 뒤 예정 궤도에 진입했고, 2시23분 태양전지판이 작동을 개시하며 발사 임무의 성공을 알렸다.
이는 중국 우주정거장 건설 단계의 최초 발사이자 우주정거장 화물운송 체계를 이용한 네 번째 원거리 운송이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pagebreak
5월10일 새벽1시56분, 창정(長征)7호 운반로켓에 실린 톈저우(天舟) 4호 화물우주선이 상공으로 치솟았다. 화물우주선은 약 10분 후 로켓과 무사히 분리된 뒤 예정 궤도에 진입했고, 2시23분 태양전지판이 작동을 개시하며 발사 임무의 성공을 알렸다.
이는 중국 우주정거장 건설 단계의 최초 발사이자 우주정거장 화물운송 체계를 이용한 네 번째 원거리 운송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양관위(楊冠宇)]pagebreak
5월10일 새벽1시56분, 창정(長征)7호 운반로켓에 실린 톈저우(天舟) 4호 화물우주선이 상공으로 치솟았다. 화물우주선은 약 10분 후 로켓과 무사히 분리된 뒤 예정 궤도에 진입했고, 2시23분 태양전지판이 작동을 개시하며 발사 임무의 성공을 알렸다.
이는 중국 우주정거장 건설 단계의 최초 발사이자 우주정거장 화물운송 체계를 이용한 네 번째 원거리 운송이다.[촬영/신화사 기자 후쯔쉔(胡智軒)]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