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소재 배달 플랫폼, 인력 추가 배치 등 공급 보장에 '전력'-Xinhua

베이징 소재 배달 플랫폼, 인력 추가 배치 등 공급 보장에 '전력'

출처: 신화망

2022-05-03 08:33:33

편집: 陈畅

배달기사가 지난달 28일 베이징시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주민에게 음식을 전해 주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5월3일] 베이징 소재 배달 플랫폼 기업과 요식업계 종사자들이 시민들의 생활물자와 음식 공급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절 연휴 기간 베이징시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요식업계 운영을 배달 운영으로 전환했다.

온라인 음식 배달 플랫폼 어러머(餓了麼)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현지시간)기준 어러머 플랫폼을 통한 음식 배달 주문이 30% 가까이 증가했다. 어러머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요식업 종사자가 음식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포장 및 배송 인력을 배치했다고 전했다. 특히 노동절 연휴와 식당 휴무로 인해 식사 시간대에 주문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어러머는 원활한 음식 배달을 위해 주거 지역에 인력을 사전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방역 작업 협조를 위한 스마트 음식 보관함 설치를 가속화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90%가 넘는 베이징시 요식업 종사자들이 '비대면 배송'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메이퇀(美團)도 배달 기사를 30% 늘렸고 배달 기사에 대한 보조금 비율을 높여 이들의 수입도 보장하고 있다. 중국의 대형마트 다룬파(大潤髮)·우메이(物美)·징커룽(京客隆) 등 중점 물품공급 업체도 차오양(朝陽)구·펑타이(豐台)구 등 일부 지역 마트에 배송 인력을 10~20% 추가 배치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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