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양 3월20일] 추이천(儲逸塵, 왼쪽)이 18일 동료와 함께 선양(瀋陽) 린둥(粼動)바이오닉테크놀로지에서 바이오닉 바다거북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추이천은 지난 2023년 11월 회사를 설립해 저속 구동형 바이오닉 로봇과 스마트 양식 플랫폼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들은 이미 다롄(大連), 후루다오(葫蘆島) 등 지역에 도입돼 현지 어업 및 양식 수준 향상과 효율성을 촉진하고 있다. 2025.3.19
추이천(왼쪽)이 18일 선양 린둥바이오닉테크놀로지에서 동료와 함께 바이오닉 바다거북 로봇을 조립하고 있다. 2025.3.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