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20일]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꽃망울을 터트리자 많은 사람들이 봄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19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의 한 수역을 지나는 선박. 2025.3.19
19일 안후이(安徽)성 차오후(巢湖)시의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3-20 08:59:54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3월20일]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꽃망울을 터트리자 많은 사람들이 봄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19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의 한 수역을 지나는 선박. 2025.3.19
19일 안후이(安徽)성 차오후(巢湖)시의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