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제네바 2월26일]중국 우주비행사 류양이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레데나시옹에서 열린 제58차 유엔인권이사회 회의 ‘베이징 선언과 행동 강령 30주년’ 고위급 회기에서 화상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제58차 유엔인권이사회 회의는 24일(현지시간) ‘베이징 선언과 행동 강령 30주년’ 고위급 회기를 열었다. 중국 최초의 여성 우주인 류양(劉洋)은 세계 걸출한 여성 대표로 행한 화상 기조연설을 통해 신시대 중국 여성 사업의 고품질 발전 이념과 성과를 소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롄이(漣漪)]pagebreak
제58차 유엔인권이사회 회의는 24일(현지시간) ‘베이징 선언과 행동 강령 30주년’ 고위급 회기를 열었다. 중국 최초의 여성 우주인 류양(劉洋)은 세계 걸출한 여성 대표로 행한 화상 기조연설을 통해 신시대 중국 여성 사업의 고품질 발전 이념과 성과를 소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롄이(漣漪)]pagebreak
제58차 유엔인권이사회 회의는 24일(현지시간) ‘베이징 선언과 행동 강령 30주년’ 고위급 회기를 열었다. 중국 최초의 여성 우주인 류양(劉洋)은 세계 걸출한 여성 대표로 행한 화상 기조연설을 통해 신시대 중국 여성 사업의 고품질 발전 이념과 성과를 소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롄이(漣漪)]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