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2월19일] 18일 한푸(漢服)를 입은 사람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시(西溪)습지에서 대나무 뗏목을 타고 매화꽃을 감상하고 있다.
봄기운이 짙어지자 시시습지공원의 매화꽃이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시시습지에는 2만5천 그루에 달하는 다양한 품종의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다. 2025.2.18
봄기운이 짙어지자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시(西溪)습지공원의 매화꽃이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시시습지에는 2만5천 그루에 달하는 다양한 품종의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다.
18일 시시습지에서 전기보트를 타고 매화꽃을 감상하는 여행객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2.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