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3일] 2일 쓰촨(四川)성 어메이산(峨眉山)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겨울 시즌이 되자 중국 각지의 관광지, 특색 있는 빙설 관광 프로젝트 및 빙설 스포츠 장소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이에 따라 겨울 경제 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2025.2.2
겨울 시즌이 되자 중국 각지의 관광지, 특색 있는 빙설 관광 프로젝트 및 빙설 스포츠 행사장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이에 따라 겨울 경제 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2일 쓰촨(四川)성 어메이산(峨眉山)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 2025.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