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딩르 1월15일] 현재 시짱(西藏)자치구 딩르(定日)현의 지진 피해 지역이 임시 거주에서 과도기 거주 단계로 전면 전환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기준 재난 지역의 각 임시 거주지에는 총 2천198채의 이동식 주택이 세워져 이재민에게 좀 더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됐다.
13일 딩르현 춰궈(措果)향의 이동식 주택에 난로를 설치하는 소방대원들. 2025.1.14
시짱(西藏)자치구 딩르(定日)현 어린이들이 13일 축구를 하고 있다.
현재 시짱 지진 피해 지역은 임시 거주에서 과도기 거주 단계로 전면 전환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기준 재난 지역의 각 임시 거주지에는 총 2천198채의 이동식 주택이 세워져 이재민에게 좀 더 따뜻한 보금자리가 제공됐다. 2025.1.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