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창 1월6일] 창장(長江·양쯔강)에 서식하는 돌고래인 창장 상괭이 ‘장툰’(江豚)이 5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거저우바(葛洲坝) 하류 부근에서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미소 천사'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창장 상괭이는 창장 수생 생물 보호의 지표종이다. 최근 수년간 체계적인 생태계 복원이 이뤄지면서 창장 상괭이 개체수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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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장(長江·양쯔강)에 서식하는 돌고래인 창장 상괭이 ‘장툰’(江豚)이 5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거저우바(葛洲坝) 하류 부근에서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미소 천사'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창장 상괭이는 창장 수생 생물 보호의 지표종이다. 최근 수년간 체계적인 생태계 복원이 이뤄지면서 창장 상괭이 개체수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pagebreak
창장(長江·양쯔강)에 서식하는 돌고래인 창장 상괭이 ‘장툰’(江豚)이 5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거저우바(葛洲坝) 하류 부근에서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미소 천사'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창장 상괭이는 창장 수생 생물 보호의 지표종이다. 최근 수년간 체계적인 생태계 복원이 이뤄지면서 창장 상괭이 개체수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pagebreak
창장(長江·양쯔강)에 서식하는 돌고래인 창장 상괭이 ‘장툰’(江豚)이 5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거저우바(葛洲坝) 하류 부근에서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미소 천사'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창장 상괭이는 창장 수생 생물 보호의 지표종이다. 최근 수년간 체계적인 생태계 복원이 이뤄지면서 창장 상괭이 개체수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