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월5일] 새해가 시작되자 '얼음의 도시'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이 빙설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곳곳에 등장한 눈사람이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을 맞이하며 빙설 문화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얼빈 췬리(群力)음악공원에 등장한 대형 눈사람을 구경하는 여행객들을 3일 드론에 담았다. 2025.1.4
4일 베이다황(北大荒)그룹의 옌자강(閆家崗)농장에서 깜찍한 눈사람과 기념사진을 찍는 여행객.
새해가 시작되자 '얼음의 도시'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이 빙설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곳곳에 등장한 눈사람이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을 맞이하며 빙설 문화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5.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