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에어쇼 차이나', 최첨단 항공우주 기술 한자리에-Xinhua

'제15회 에어쇼 차이나', 최첨단 항공우주 기술 한자리에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1-13 10:34:50

편집: 林静

[신화망 주하이 11월13일] '제15회 중국국제항공우주박람회(에어쇼 차이나)'가 12일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객기, 전투기 등 중국 항공우주 및 국방 과학기술 분야의 최첨단 제품이 대거 전시됐다.

12일 중국항공공업그룹(AVIC) 전시구역에 전시된 전투기 모형. (사진/신화통신)
중국이 자체 개발한 대형 여객기 C919가 12일 전시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중국 공군 젠(殲)-35A 전투기가 전시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중국 공군 공중급유기 윈유(運油)-20이 전시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중국 공군 바이(八一)곡예비행팀이 비행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공군 바이곡예비행팀이 12일 비행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중국 공군항공대학 훙잉(紅鷹)곡예비행팀이 '에어쇼 차이나'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육군 소속 즈(直)-8G 헬리콥터가 전지형 돌격차 '산마오(山貓)'의 운반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촬영한 에어쇼 차이나 저고도 경제 전시구역. (사진/신화통신)
현장 관람객이 12일 중국 남방항공 부스에서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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