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예루살렘 4월7일]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60세 이상 고령층의 중증진행 예방 효과를 약 3배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이스라엘의 연구에서 나타났다.
이스라엘 보건부 등은 6일 발표한 성명에서 연구팀은 지난 1월10일~3월2일 4차 코로나19 백신 접종 조건에 부합하는 60세 이상 고령층 100만 명 이상의 데이터에 기반해 4차 백신 접종 효과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와이즈만연구소와 이스라엘 보건부 등이 진행했으며 연구 성과는 세계적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실렸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