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4-07 08:37:30 | 편집: 陈畅
5일 작업자들이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 안에서 작업하고 있다. 상하이는 현재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를 임시병원으로 개조하고 있다. 공사가 끝나면 4만 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에는 8개의 전시관이 있다. 현재 여러 건설 업체가 투입돼 전시관의 조건에 따라 전시관 안에서 1층 혹은 2층짜리 격리시설을 설치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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