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상하이 SHP 헬스 커머스(Health Commerce) e약국(e pharmacy)에서 의사가 처방전에 따라 보관창고 안에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 치료 특효 신약을 꺼내고 있다. 코로나19 봉쇄 기간 특수의약품 공급은 특히 중요하다. 상하이시 중산서로 1140호에 위치한 SHP 헬스 커머스(Health Commerce) e약국(e pharmacy)에서는 260여 가지의 특효 신약을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기간 많은 약국이 영업을 잠정 중단하면서 전문 약국의 공급보장 역할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