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선전(深圳)시 뤄후(羅湖)구 동문광장 임시 PCR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의료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선전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폐렴방역총괄본부는 13일 선전시 3차 전원 PCR검사 실시에 관한 공고문을 발표하고 불필요한 외출이나 활동 금지에 관한 5가지 조치 시행에 들어갔다. 또한 도시의 필수적 운행이나 홍콩 방역물품 지원에 필요한 교통수단을 제외하고 시내 지역사회, 아빠트단지, 소도시 마을,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폐쇄형 관리’에 돌입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추옌(儲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