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2-25 13:11:00 | 편집: 陈畅
2월24일 한 차량이 우크라이나 키예프 독립광장 옆을 지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 담화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단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둥쉬(李東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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