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2-28 08:46:58 | 편집: 朴锦花
26일 말레이시아 파항주 번통(Bentong)에서 학생들이 호랑이를 주제로 한 세화를 그리고 있다. 음력 호랑이해를 맞아 말레이시아 파항주 번통(Bentong)의 한 화교단체는 화가와 학생들을 초청해 함께 가로11.5m, 세로 4.5m의 호랑이 세화를 그렸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원쭝(張紋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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