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1-25 08:49:33 | 편집: 陈畅
10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물의 고장’ 저우좡(周莊)이 초겨울 아침 햇살 아래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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