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1월17일]상하이 하이창(海昌)해양공원 남극펭귄관의 아델리펭귄들이 최근 번식기를 맞이했다. 현재 3마리의 아델리펭귄은 이미 알을 깨고 나온 상태다. 2018년 11월 16일에 개원한 상하이 하이창해양공원은 현재까지 9마리의 아델리펭귄을 번식시키는데 성공했다.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16일 두 마리의 아델리펭귄이 교대로 새끼 펭귄을 돌보고 있다. 2021.11.16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사육사가 16일 '분만실'에 있는 펭귄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2021.11.16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한 마리의 아델리펭귄이 16일 막 알을 깨고 나온 아기 펭귄을 돌보고 있다.
(상하이=신화통신) 팡저 기자 = 한 마리의 아델리펭귄(왼쪽)이 16일 바위 위에서 점프하고 있다. 2021.11.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