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탕산 11월16일] 계절이 초겨울로 접어들면서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위톈(玉田)현 농민들은 농한기 여유를 즐기는 대신 농번기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감자를 비롯한 시설작물 재배를 위해 땅이 얼기 전 비닐하우스 설치를 서두르는 등 내년 봄 파종 작업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
(중국 탕산=신화통신) 허베이성 탕산시 위톈현의 한 농민이 지난 14일 비닐하우스 설치에 필요한 자재들을 옮기고 있다. 2021.11.15 (사진/신화통신)
(중국 탕산=신화통신) 허베이성 탕산시 위톈현의 몇몇 농민들이 지난 14일 비닐하우스 지지대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1.11.15 (사진/신화통신)
(중국 탕산=신화통신) 허베이성 탕산시 위톈현의 몇몇 농민들이 지난 14일 비닐하우스 지지대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11.15 (사진/신화통신)
(중국 탕산=신화통신) 허베이성 탕산시 위톈현의 한 농민이 비닐하우스 지지대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지난 14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1.11.15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