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징 11월15일] 최근 수년간 장쑤(江蘇)성은 '생태 우선, 녹색 발전'을 목표로 ▷연안에 불법으로 조성된 부두를 없애고 ▷오염 유발 기업을 폐쇄시키며 ▷강 양안의 습지를 복원하는 등 창장(長江) 생태환경 보호 및 복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간의 노력이 점차 실효를 거둠에 따라 습지가 살아나고 다양한 생태환경이 펼쳐지며 창장에 새로운 모습이 더해지고 있다.
(중국 난징=신화통신) 양레이 기자 = 붉은 치마를 입은 시민들이 지난 12일 장인(江陰) 창장대교 북쪽에 조성된 공원에서 광장무(廣場舞)를 추고 있다. 2021.11.14
(중국 난징=신화통신) 양레이 기자 = 타이싱(泰興)시 훙차오(虹橋)진 창장 생태습지에 노을이 지는 모습을 지난 11일 드론이 포착했다. 2021.11.14
(중국 난징=신화통신) 양레이 기자 = 녹지가 조성된 징장(靖江)시 창장 연안 풍경을 지난 12일 드론에 담았다. 2021.11.14
(중국 난징=신화통신) 양레이 기자 = 타이저우(泰州) 창장대교의 풍경을 지난 1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1.11.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