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초입에 들어선 장쑤(江蘇)성 쉬이(盱眙)현 톈취안후(天泉湖)는 알록달록 단풍과 푸르른 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정경을 그려냈다.
(중국 난징=신화통신) 지춘펑 기자 = 흰색 차량 한 대가 지난 13일 톈취안후 강변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드론이 포착했다. 2021.11.14
(중국 난징=신화통신) 지춘펑 기자 = 14일 물안개가 피어오른 톈취안후의 정경을 드론에 담았다. 2021.11.14
(중국 난징=신화통신) 지춘펑 기자 = 14일 톈취안후를 찾은 관광객들이 뱃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2021.11.14
(중국 난징=신화통신) 지춘펑 기자 = 지난 13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톈취안후의 모습. 2021.11.14
(중국 난징=신화통신) 지춘펑 기자 = 14일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톈취안후의 정경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1.11.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