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닝샤중의병원 및 중의연구원 중약사가 처방전에 따라 중약을 조제하고 있다.
닝샤중의병원 및 중의연구원이 개발한 중약제 ‘익기방역합제(益氣防疫合劑)’가 닝샤후이족자치구 약품감독관리국의 긴급등록 승인을 받았다. 해당 약제는 온라인에서 예약∙접수해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닝샤중의병원은 격리∙봉쇄된 지역의 밀접접촉자와 간접접촉자, 방역 일선의 작업요원들에게 ‘익기방역합제’를 보내 코로나19 방역을 도왔다.[촬영/신화사 기자 펑카이화(馮開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