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1-15 09:17:30 | 편집: 朱雪松
겨울의 문턱인 입동(立冬)이 지난 후에도 후난성은 맑은 날씨가 이어졌다. 농촌 들녘에서는 파종, 수확, 저장 등으로 농민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왕민(柳王敏)]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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