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1-12 09:45:18 | 편집: 朱雪松
네이멍구 퉁랴오시와 츠펑시 등지에 연일 많은 눈이 내렸다. 퉁랴오시에서는 현지 기상 관측 이래 최대 폭설이 내렸다. 폭설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고 농목업 생산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현지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레이(劉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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