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이커우 11월10일]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솽스이(雙十一·11월 11일)'를 앞두고 중국 택배사 위안퉁쑤디(圓通速遞) 하이커우(海口) 물류센터가 밤낮없이 돌아가고 있다.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양관위 기자 = 마스크를 쓴 작업자가 9일 하이커우 물류센터에서 배송 차량에 실을 택배의 송장을 스캔하고 있다. 2021.11.9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양관위 기자 = 마스크를 쓴 작업자들이 9일 하이커우 물류센터에서 자동화 기계를 이용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2021.11.9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양관위 기자 = 마스크를 쓴 담당자들이 9일 하이커우 물류센터에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1.11.9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양관위 기자 = '솽스이'를 앞둔 9일 하이커우 물류센터의 직원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2021.11.9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양관위 기자 = 9일 하이커우 물류센터에서 자동화 기계를 이용해 택배를 분류하고 있는 모습. 2021.1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